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4일 신년 기자회견 도중 '안심활력(安心活力)'이라고 씌어진 신년휘호를 들어보이고 있다. 아소 총리는 중의원 해산 시기와 관련,"예산안을 조기에 통과시키는 것이 중요하며,그때까지 해산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올 봄 이후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