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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운하 3월 착공 2011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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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여동안 표류하던 경인운하 건설사업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재확인됨에 따라 오는 3월 착공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경인운하에는 4천t급 선박이 화물을 실어나르게 돼 경부고속도로 등 내륙 교통난을 완화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이후에는 중국과 용산을 오가는 여객선도 운항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경인운하사업을 수자원공사가 비용을 조달해 추진하기로 결론이 났으며 최근 사업 계획도 확정했다"면서 "이에 따라 한강쪽 구간의 굴착공사를 3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인운하는 오는 2011년 완공예정이며 완공후에는 굴포천 유역의 홍수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물류와 관광 기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낼 전망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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