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5일 적정재고 유지를 위한 공장 정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평택과 창원 공장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재개금액은 2억1900억8813만원으로 생산액의 100%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