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5일 셀런과 김충기씨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함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셀런과 김씨가 포함된 최대주주인 디프로텍은 보유주식수가 632만6148주(47.89%)에서 1741만1407주(68.07%)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