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은 5일 대만의 창와일렉트로머티리얼이 25만865주(1.30%)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창와일렉트로머티리얼의 보유지분은 125만5898주(6.50%)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