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5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피의 전쟁을 멈추라"는 반전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3일 밤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은 10일째 하마스에 대한 공격을 지속했다.

방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