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탑의 최대주주인 조성옥 대교종합건설 회장은 6일 특별관계자가 모빌탑 주식 31만8000주(1.05%)를 추가로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이 기존 11.96%에서 13.01%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