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탑, 최대주주가 31.8만주 취득 입력2009.01.06 13:45 수정2009.01.06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빌탑의 최대주주인 조성옥 대교종합건설 회장은 6일 특별관계자가 모빌탑 주식 31만8000주(1.05%)를 추가로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이 기존 11.96%에서 13.01%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의료도 AI"…고수들 '템퍼스 AI' 쓸어 담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 2 "北 해킹 고도화…韓 가상자산 업계에 심각한 위협" [컨센서스 홍콩 로드 인터뷰] "북한 해커 그룹의 사이버 공격은 가상자산 업계에 심각하고 현실적인 위협으로 부상했습니다."강 리(Kang Li)&n... 3 "홍콩,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주도권 잡을 것" [컨센서스 홍콩 로드 인터뷰]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 io)의 레오(Leo) 전략기획 및 협업 총괄을 블루밍비트가 19일(현지시간)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최된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