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3일 파사트 CC를 국내에 출시,유럽 브랜드 중 1위에 올라설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파사트 CC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파사트의 자매 모델이다. 정통 2도어 쿠페 형식을 벗어나 4도어, 4인승 쿠페로 새로운 바디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또 페이톤과 파사트,골프 등의 기존 모델 판매를 더욱 확대키로 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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