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시 '이승헌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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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올 1월8일을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의 날'(영문 이름인 Ilchi Lee Day)로 지정했다고 국제뇌교육협회 미주본부가 6일 밝혔다. 뇌교육협회는 뉴욕시가 뇌교육 연구 · 보급을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이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8일 유엔본부에서 '인류의 정신건강을 위한 뇌교육의 역할 세미나'가 열리는 것을 기념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승헌 회장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의 날을 지정한 미국 도시는 2002년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워싱턴DC 등을 포함해 16개에 달한다.
뉴욕=이익원 특파원 iklee@hankyung.com
이승헌 회장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이 회장의 날을 지정한 미국 도시는 2002년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워싱턴DC 등을 포함해 16개에 달한다.
뉴욕=이익원 특파원 i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