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이텍, 대표가 400만주 취득 입력2009.01.07 16:19 수정2009.01.07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길 나노하이텍 대표이사는 7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400만주(13.74%)를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 대표는 취득자금 20억원은 법인으로부터 차입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證 "한국항공우주, 6월 전 매수기회 찾아야…왜? 교보증권은 17일 한국항공우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높였다. 2026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을 감안하면 상반기 중 매수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보잉 파업 등 일회성... 2 외국인, 국내주식 5개월 연속 '팔자'…지난달 3.6조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3조6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5개월 연속 '팔자' 흐름을 이어갔다.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3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최종 결과 기대돼…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7일 유한양행에 대해 폐암신약 레이저티닙과 이중항체 항암신약 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이 기존 예상보다 더 큰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