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1.08 15:22
수정2009.01.08 15:22
LS니꼬동제련은 올해 전기동 생산 생산 규모를 전년대비 약 10% 감산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S니꼬동제련은 올해 51만5000t의 전기동을 생산할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제의 침체와 전기동 수요의 감소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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