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조직개편…해외사업 강화 입력2009.01.08 15:44 수정2009.01.09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C 보안전문업체 안철수연구소는 8일 글로벌사업본부,기술지원본부를 신설하는 등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홍선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하고 일본 중국 법인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키로 한 것. 또 온라인 통합보안 솔루션,모바일 보안 솔루션,온라인게임 보안 솔루션의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글로벌사업본부가 맡기로 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절반 가까이가 오픈AI 출신"…새 AI 스타트업 설립한 '챗GPT의 어머니' 지난해 9월 오픈AI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에서 돌연 물러난 미라 무라티가 다섯 달 만에 새로운 AI 스타트업 설립과 함께 AI 시장에 복귀했다. 그가 설립한 ‘싱킹 머신랩’은 직원의 절... 2 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 1상 시작 쎌바이오텍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대장암 신약 ‘PP-P8’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임상 1상을 본격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쎌바이오텍은 지난해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P-P8... 3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은 1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55만 4632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0일부터 장내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