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업계 신년 인사회 입력2009.01.08 22:18 수정2009.01.09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제지공업연합회(회장 최병민 대한펄프 대표)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최병민 한국제지공업연합회 회장,최낙철 남한제지 회장,이동욱 무림페이퍼 회장,김연호 삼화제지 회장,이창무 아세아제지 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제지공업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희토류 발언…그런데 우크라에는 매장지가 없다?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안보 지원을 조건으로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희토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희토류 이슈를 ... 2 만두·떡볶이·햇반이 '미군기지 PX'에…"자그마치 5조 시장" CJ제일제당이 K푸드 제품의 해외 미군기지 판매를 시작한다. 흔히 PX(영내 매점)라 불리는 군 마트와 급식에 납품하는 가공식품 시장에 진출한 것인데, 전 세계 미군 장병이 250만명(예비역 포함)에 달해 약 5조원... 3 연금연구회 "소득대체율 인상, 미래세대 희망 빼앗는 개편안" 여야정협의체를 하루 앞둔 19일, 소득대체율의 무리한 인상은 미래세대 부담만 가중할 뿐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국민연금에 내는 돈(보험료율)에 비해 받는 돈(소득대체율) 비율을 너무 많이 올리게 되면, 지금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