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장내 매매로 CJ CGV 주식 36만1431주(지분율 1.75%)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5.11%에서 6.86%로 높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