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거래일간 100p 이상 급등한 종합주가지수가 8일장에서 22.47p(-1.83%) 하락한 1,205.70p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독자적 차트 분석 능력으로 국내 시황 예측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은 “현 시점은 ‘증시 1월 효과’를 기대하고 추가상승을 예상하기 보다는 깊은 조정을 염두에 두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가 될 것이다”고 주문했다.

그는 그 이유로 “기술적 분석상 이번 상승 흐름의 1차 목표치인 1220p가 이미 채워진데다, 8일장에서 고점돌파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깊은 조정이 임박한 신호로 해석해 볼 수 있다”면서 “지수가 1130p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립선언은 특히 “지수가 다음주 초까지 1130p까지 하락한다면 또 한번 강한 반등을 예상해 볼 수 있으나, 현 상태에서 다시 고점 돌파가 이뤄지거나 시장이 횡보하는 흐름을 보여줄 경우 1000p 이탈을 대비해야 할 만큼 더 깊은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는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구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런 맥락에서 독립선언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현 시점에서 주식 비중을 높이기 보다는 80% 이상의 현금비중을 유지한 채 수익이 생기면 곧바로 차익 실현하는 단기매매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독립선언은 조정장이 예상되는 현 상황을 개인투자자들이 오히려 고수익을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2009년 연초랠리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확실한 고수익을 거머쥘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1월 장세’를 집중조명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개인투자자들이 장세와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으로 선물투자가 그 대안이 될 것이다”며 “극심한 변동성장이 예상되는 현재와 같은 구간에서는 정확한 시황예측만 가능하다면 이를 역이용해 단기간에 큰 수익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독자적 차트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당일의 방향성과 고점의 최고치를 90% 이상 정확하게 예측해 기대수익률의 최대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극심한 변동성장을 연출한 2008년 10월 28일부터 약 2개월간 급등락장에서도 불구하고 무려 200% 이상의 고수익을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독립선언은 특히 “현 증시 상황에서는 당일 흐름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현물매매에 있어 확실한 저점과 고점은 물론, 정확한 가격까지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바닥완성형 추세도기법도 공개할 예정이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독립선언의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은 오는 11일(일) 오후 21:00~22:00까시 실시되며,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