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투자사 유비에스 에이지(UBS AG)는 장내 매매를 통해 엔씨소프트 주식 20만6603주(지분율 1.01%)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10.33%에서 11.34%로 높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