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의 최대주주인 이영필 대표이사는 9일 장내매매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와 무상증자 참여로 잘만테크 주식 207만3305주(3.6%)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45.4%에서 49.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