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올 매출 8000억" 입력2009.01.09 17:23 수정2009.01.10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엘리베이터는 9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직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9년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매출 목표를 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작년 매출액(6700억원)에 비해 20%가량 늘어난 규모다. 올해 핵심 경영전략으로는 △글로벌 경영체제 강화 △위기관리체체 구축 △신 조직문화 체질화 등을 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값 37년만에 폭등, 물김은 남아돌아 폐기처분…해수부 "유통질서 현장점검" 정부가 김 가격 교란 행위를 잡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김의 원료인 물김은 남아도는 상황에서 마른김 같은 가공품은 오르는 기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다.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2 '한강라면' 인기 견인한 이 회사의 '깜짝 실적'…"정수조리기 설치 5000건 돌파"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은 이번달 1일 기준 정수조리기 설치 장소가 국내외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설치 장소도 한강라면으로 잘 알려진 편의점과 무인 매장을 넘어 외식 업소 주방, 구내식당을 비롯... 3 회계법인 CEO 만난 이복현 "신규 상장기업 사전·사후 회계감독 강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신규 상장사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열린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