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혁명 50주년 퍼레이드 입력2009.01.09 17:32 수정2009.01.10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델 카스트로가 '혁명군 사령관'으로 쿠바 수도 아바나에 입성한 지 50주년을 맞은 8일 트럭들이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2006년 7월 급작스러운 장출혈로 수술을 받고 병상에 누운 뒤 작년 2월 동생 라울에게 권력을 넘기고 은퇴한 피델 카스트로는 '병상 통치'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여객기 사고, 막을 수 있었다…헬기는 왜 방향을 안 바꿨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근교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한 사고를 두고 "막을 수 있었던 나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2 "2.5%보다 훨씬 큰 관세 원해"…강경파 손 들어준 트럼프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제안한 점진적 보편관세 계획에 즉각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훨씬 더" 높은 ... 3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