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 10일 최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산에서 신년 등반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 사장과 임직원들은 자본시장통합법 원년을 맞아 '빅3' 종합 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