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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타차…뒤집기엔 너무 큰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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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타차…뒤집기엔 너무 큰 스코어
    7타차…뒤집기엔 너무 큰 스코어
    재미교포 앤서니 김(24)과 최경주(39 · 나이키골프)가 미국 PGA투어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총상금 560만달러 · 우승상금 112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앤서니 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파73 · 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8타를 기록,합계 12언더파 207타로 선두 지오프 오길비(호주)에 7타 뒤진 공동 4위에 포진했다.

    최경주는 버디 9개에 보기 2개로 7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8타로 8위를 달렸다.

    앤서니 김은 전반에 버디 4개를 잡았지만 후반에 주춤하며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하다 15,16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교환한 뒤 18번홀(파5)에서 1타를 줄였다.

    앤서니는 "후반에 퍼트 몇 개만 더 성공시켰다면 전혀 다른 경기가 됐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10번홀까지 버디 4개,보기 1개를 기록한 최경주는 12번홀부터 15번홀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한때 공동 2위까지 솟구쳤다. 하지만 16번홀(파4)에서 1.2m짜리 파퍼트가 홀을 외면하며 상승세가 멈췄다.

    18번홀에서는 까다로운 5m 내리막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구며 최종일을 기약했다.

    최경주와 앤서니는 마지막날 한 조로 플레이한다. 시즌 개막전인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자 33명에게만 출전 자격을 주는 '별들의 전쟁'이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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