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얼음호텔…춥지 않을까 입력2009.01.11 17:45 수정2009.01.12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행객들이 10일 스웨덴 북부 도시 키루나의 명물인 '얼음호텔' 침실에 들어서고 있다. 모든 것이 얼음으로 만들어진 객실 91개를 갖춘 이 호텔은 매년 12월 문을 열고 이듬해 여름엔 녹아 없어진다. 영하 5도의 저온이 유지되지만 환상적인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해마다 북적거린다. /키루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풍력기업 투자 25% 줄인다…주춤하는 친환경에너지 미국을 필두로 각국이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늦추면서 에너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투자를 줄이고 있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는 5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투자를 25% 감축한다고... 2 오픈AI, 美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에 광고낸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이자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통해 광고시장에 첫 진출한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오픈AI는 슈퍼볼 기간인 오는 9일 첫... 3 트럼프가 탐낼만하네…'하얀 석유' 유럽서 제일 많은 이 나라는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대가로 희토류를 요구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실제 희귀광물이 얼마나 매장돼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자료를 인용해 "우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