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2일 명관건설로부터 587억3800만원 규모의 인천 청라 하우스토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지하 1층, 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260새대)과 근린 생활시설에 관한 것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