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2일 KTF와의 합병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급변하는 통신시장의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KTF와 합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