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자산운용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는 12일 우리투자증권 보유주식 97만6550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5.53%에서 4.7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