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장 서승모씨 재선 입력2009.01.12 17:51 수정2009.01.13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산업협회(KOVA)는 12일 협회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현재 협회장직을 맡고 있는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50)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오는 2월 말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정식 취임하게 된다. 서 회장은 지난해 8월 벤처산업협회와 IT기업연합회의 통합을 주도하고 공동회장을 맡아오다 백종진 공동회장이 구속되면서 단독 회장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순수전기 SAV '뉴 iX' 최초 공개…"효율·성능 모두 향상" BMW가 한층 진보한 고급스러움과 향상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7일 BMW에 따르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BMW의 첨단 ... 2 '비장의 카드' 드디어 나온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7일부터 최신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제... 3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