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스티엠은 12일 최대주주인 김택씨를 대상으로 252만2523주를 14억원에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자회사인 연태보더스화공유한공사(구 연태낙구상무유한공사(Petrovision China)의 유상증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