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아임엔터테인먼트는 12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중이던 한국경제TV 주식 110만주(지분율 4.8%) 전량을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