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씨이, 최대주주 지분율 33.15%로 확대 입력2009.01.12 07:32 수정2009.01.12 07: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엑스씨이의 최대주주인 박석만 대표와 그의 특수관계인 12인은 12일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보유주식수가 기존 557만499주(지분율 21.63%)에서 853만5987주(33.1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