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앨리스 2기'로 선정된 여대생들은 앞으로 두달동안 전문 강의와 체험학습,미션수행 등을 통해 미래 리더가 갖춰야할 덕목을 익히게 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과 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삼성건설은 정규 프로그램 이후에도 작년 참가자와 올해 참가자 전체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참가자간 정보 교류를 지원하고 여대생들의 리더십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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