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리 인하 추세로 일부 증권사의 RP형 CMA 수익률이 3%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A증권사의 경우 1년 이내 수익률이 3.5%였고,B증권사의 1개월 이내 수익률은 3.7%였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금리 인하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RP형보다는 MMF형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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