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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일자리 창출, "농업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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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침체로 일자리 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심화되는 구직난 해결을 위해 농식품과 관계된 정부와 공기업, 민간기업이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유주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한 채용박람회 현장입니다. 박람회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면접컨설팅이나 입사지원용 사진 촬영 등 행사뿐 아니라 실제로 채용을 위한 면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진 서울 동대문구 "실질적으로 회사들이 요구하는 조건이 무엇인 지 상담을 통해 알 수 있었고 특히 실무에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심화된 고용난을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관련 기관과 업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채용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것이 정보의 불균형이다. 농식품부와 농식품부 소관 모든 기관들이 모여 채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수산물유통공사, 마사회 등 9개 공공기관도 참여했습니다. 김광원 마사회장 "이번 행사를 통해 200명의 인턴직원을 채용할 것이다. 이 직원들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마사회에서 일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올해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채용을 적극적으로 늘릴 것이다." 이 자리에서 농림수산식품 연구분야에 2천여명, 농산물품질관리 검사와 조사평가에 1천여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석박사급 인력에 대한 채용도 이뤄져 고급 인력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악화된 경제상황으로 기업들이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힘든 상황에서 정부와 공기업,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WOW-TV NEWS 유주안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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