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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물량보다 250만원 싼 판교 마지막 물량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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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판교신도시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 ‘푸르지오-그랑블(948가구,121~331㎡)’아파트가 19일 특별공급분 청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성남시와 사업 시행사인 한성에 따르면 이 단지는 14일 3.3㎡(1평)당 평균 1588만원에 분양승인됐다.20~21일 양일간 1순위 청약을 받고 △22일 2순위 △23일 3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3.3㎡당 평균 1588만원의 분양가는 지난 2006년 분양분 가운데 132㎡(40평형) 이상 주택형의 평균가격 1838만원(채권매입액 포함)보다 약 250만원 저렴한 가격이다.주변 분당지역 집값이 크게 떨어져 채권입찰제는 적용되지 않는다.총 분양가는 일반주택중 최소형인 121.3㎡(기준층)형이 5억8790만원,최대형인 171.8㎡형이 8억4654만원이다.펜트하우스인 331.5㎡형은 22억2625만원에 책정됐다.다만 마이너스옵션을 선택하면 주택형별로 2230만~6010만원을 아낄 수 있다.

    전체 948가구 가운데 9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분 중 30%는 성남시거주자(2001년12월26일 이전부터 거주한 자)에게 우선공급한다.나머지 70%는 수도권거주자(서울,경기,인천)가 청약할 수 있다.청약시 사용할 수 있는 통장은 청약예금이다.각 주택형별 예치금액은 △121~123㎡형(258가구) 300만원 △128~145㎡형(538가구) 400만원 △171~331㎡형(124가구) 500만원 이상이다.

    특별공급분 28가구는 ‘3자녀 특별공급’으로 분양된다.14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자녀수,세대구성,무주택기간,당해 시·도 거주기간에 따른 조건을 점수화해 당첨자를 가린다.지난달 22일 정부가 수도권 공공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1~5년으로 줄이기로 함에 따라 과밀억제권역내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인 이 단지는 계약 후 3년간 되팔 수 없게 된다.

    시행사 한성 분양팀 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한 A20-2블록은 2010년 개통될 신분당선 동판교역을 걸어서 10분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일 뿐 아니라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바로 옆에 있어 생활편의시설과도 가깝다”며 “판교내에서도 교통,교육,생활여건 등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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