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개의 국내 기업들이 참여한 '바이코리아 2009 수출상담회'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상담회에는 GM 포드 스와치그룹 등 184개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7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대거 참여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