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사청문회는 가족과 함께 입력2009.01.14 17:46 수정2009.01.15 0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니 덩컨 미국 교육부 장관 내정자가 13일 열린 상원 인사청문회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덩컨 지명자는 시카고 교육감을 거친 교육행정 및 정책전문가로 오바마 대선 캠프에서 교육정책을 조언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김정은과 다시 대화해도 한국은 100% 패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조기 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은 작고, 양국 간 대화 재개에 한국의 역할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2 "日 혼다·닛산 합병 논의"…현대차 제치고 세계 3위 노린다 일본 2·3위 자동차 기업인 혼다자동차와 닛산자동차가 합병 논의를 시작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18일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새로운 지주회사 설립과 지분 공유에 대한 양... 3 "트럼프,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엄청난 일 벌어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 사이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2028년 대선 출마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헌법은 2번 이상 대통령에 선출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