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구직대란 입력2009.01.15 09:50 수정2009.01.15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경기침체 한파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면서 중국에서도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실업률(작년 11월 말,도시 기준)은 9.4%까지 치솟았다. 사진은 지난해 말 난징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일거리를 찾고 있는 중국의 대학졸업생들./난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핵잠수함 낚은 노르웨이 어부…"잠수함 걸린 건 처음" 노르웨이의 한 어부가 던져놓은 어망에 물고기가 아닌 미국의 핵잠수함이 걸렸다.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NRK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어부 하랄드 엔겐(22)은 지난 11일 해안경비대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가 던... 2 바이든, TSMC에 최대 9.2조 보조금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두 달 앞두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지급할 반도체 지원금 66억달러(약 9조2000억원)를 15일 확정했다.이날 백... 3 '트럼프 2기' 피하자…4년 간 미국 떠나는 초장기 크루즈 등장 미국의 한 크루즈 회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4년 임기에서 '도피'할 수 있는 초장기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빌라 비 레지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