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계열사 '홀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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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15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설립키로 했던 유한회사 법인명을 '홀림'으로 확정하고 출자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홀림은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50%씩 출자해 총 1억원의 자본금으로 시작된다.
양사는 홀림을 중심으로 '드림하이'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드림하이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의 연예 예술학교에 관한 드라마로, 배용준과 박진영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또 양사는 출자 법인을 통해 드라마 제작 및 드라마 제작에 따른 부가사업이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양사는 홀림을 중심으로 '드림하이'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드림하이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의 연예 예술학교에 관한 드라마로, 배용준과 박진영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또 양사는 출자 법인을 통해 드라마 제작 및 드라마 제작에 따른 부가사업이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