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매니지먼트는 대림산업 보유지분을 9.61%에서 8.61%로 1% 축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사유는 투자회수를 위한 매도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