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산배분, 위험을 피하라"-대우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금은 위험축소가 필요한 때다."

    대우증권은 15일 '1월 애셋리포트'를 통해 "위험자산 비중을 축소하면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자산배분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선진국과 대안투자의 비중을 늘릴 것을 권했다.

    우선 선진국의 비중은 확대하지만, 이머징 시장의 비중은 축소하라는 조언이다. 선진국 지역에서도 특히 유럽지역의 비중확대가 필요하다는 것. 그러나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시장의 비중은 줄이는 편이 낫다는 설명이다.

    이에 적잘한 펀드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봉쥬르유럽배당주식1'과 PCA 자산운용의 'PCA 차이나 드래곤 A' 등을 추천했다.

    오대정 대우증권 연구원은 "일본의 경우 지표에 의한 매력도 이외에 정부의 리더십 불안을 반영해 매력도를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면서 "인도는 최근 발생한 회계부정 사건과 함께 경제구조의 불안정성을 고려해 투자비중을 낮춘다"고 전했다.

    또한 대우증권은 대안자산을 통해 수익의 안정화 수단으로 이용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효과가 높은 금이나 시장중립형(CYD인덱스) 자산의 비중을 추가로 확대하라는 설명이다. 'PCA 골드리치파생상품펀드'와 '산은CYD인덱스파생상품', '미래맵스로저스농산물파생펀드' 등이 추천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오 연구원은 "농산물은 장기 저점에 가까워지는 가격상의 매력을 반영해 편입을 유지한다"면서 "리츠, 에너지, 금속은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높아졌다"면서 편입제외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가조작 조짐, AI로 잡아낸다…'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가동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오는 3일 가동된다.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게시판과...

    2. 2

      美·이란 대화 시도에 유가 하락…천연가스는 상승분 반납

      국제 에너지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다소 누그러지며 원유 가격이 내렸고,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천연가스 가격도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3월 인...

    3. 3

      '워시 공포'에 코스피 5000선 후퇴...환율은 급등 출발 [HK영상]

      2일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50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이날 오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