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에이치앤, 메가바이온 지분 광림산업에게 장외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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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바이온의 사실상 지배주주였던 경인에이치앤은 보유주식 1222만6414주(13.27%)를 전량 광림산업에게 장외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경인에이치앤측은 "메가바이온(옛 해인아이앤씨)의 총발행주식수가 9210만1842주였으나, 메가바이온이 유상증자등으로 인해 총발행주식수가 2억2164만5068주로 늘어났다"면서 "이에 따라 이번 보고서를 제출할 당시 경인에이치앤이 매각한 1222만6414주의 실제 지분율은 5.52%"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경인에이치앤측은 "메가바이온(옛 해인아이앤씨)의 총발행주식수가 9210만1842주였으나, 메가바이온이 유상증자등으로 인해 총발행주식수가 2억2164만5068주로 늘어났다"면서 "이에 따라 이번 보고서를 제출할 당시 경인에이치앤이 매각한 1222만6414주의 실제 지분율은 5.52%"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