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자사주 790주 처분 결의 입력2009.01.16 16:30 수정2009.01.16 16: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엔씨소프트는 16일 자사주 790주(4345만원) 처분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임직원 상여 주식을 지급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