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판교신도시 등 5500가구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에는 판교신도시에서 마지막 민간 아파트가 분양되고 대한주택공사의 국민임대아파트 등 5500여가구가 공급된다. 판교에서는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짓는 '푸르지오 그랑블' 아파트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순위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두 948가구이며 중 · 대형인 121~331㎡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1평)당 1588만원으로 책정됐다. 주택공사는 경기 화성시 향남지구와 김포시 양곡지구에서 각각 2480가구와 1563가구의 휴먼시아 국민임대 아파트를 19일부터 공급한다. 향남지구에서는 총 2480가구가 공급된다. 안성시 중리동에서는 동광종합건설이 5년 뒤에 분양 전환되는 중리2차동광 국민임대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19일부터 받는다. 107~108㎡형 576가구다.
모두 948가구이며 중 · 대형인 121~331㎡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1평)당 1588만원으로 책정됐다. 주택공사는 경기 화성시 향남지구와 김포시 양곡지구에서 각각 2480가구와 1563가구의 휴먼시아 국민임대 아파트를 19일부터 공급한다. 향남지구에서는 총 2480가구가 공급된다. 안성시 중리동에서는 동광종합건설이 5년 뒤에 분양 전환되는 중리2차동광 국민임대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19일부터 받는다. 107~108㎡형 576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