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9일 총 6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희근,이효범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한 신규 임원은 4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인원과,차세대 제품의 연구·개발(R&D) 핵심 인력들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승진 임원 명단.

△전무
강희근,이효범
△상무
김학주,류창섭,최명수,최영식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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