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가 ‘더 클래식 500 런칭 패션쇼’ 무대에 메인 모델로 올랐다.

조수아는 지난 16일 서울 스타시티에서 열린 ‘더 클래식 500 런칭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섰다.

‘더 클래식 500 런칭 패션쇼’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유니폼과 섬세한 디테일과 라인이 살아 있는 드레스 등 독특한 개성이 살아있는 의상들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무대에서 조수아는 세련된 마스크와 균형 잡힌 몸매의 소유자로서, 감각적인 고급스러움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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