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요 철강사 합병 논의 입력2009.01.19 17:43 수정2009.01.20 09: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러시아 정부가 주요 철강업체들을 하나의 거대 기업으로 합병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올리가르히(신흥재벌)들의 막대한 부채 일부를 삭감해주는 대가로 그들이 보유한 철강업체들을 하나로 합병한 뒤 지분을 받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 달 전엔 무시하더니…챗GPT "우리도 무료 배포" 돌변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2 "여기서 무조건 이겨야"…삼성·애플 '130조' 전쟁이 시작됐다 [김채연의 IT말아먹기] 3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