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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률 국세청장 "갑작스런 낙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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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률 국세청장 이임식 표정
    한상률 국세청장은 19일 "아쉬움도 미련도 미움도 원망도 모두 버렸다"며 "여러분도 서운함이 있다면 넓은 마음으로 잊어달라"고 말했다.

    한 청장은 이날 국세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직원들에게 "국세청장을 수행하면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이 있다면 다 저의 부덕이고 허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 국세청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이는 현재가 아닌 미래 준비로 초일류를 이루기 위한 발걸음이었다"고 회고했다.

    이날 한 청장의 이임식에는 본청 및 서울청 · 중부청 직원들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한 청장이 이임식을 마치고 본청 현관을 나설 때까지 따라 나와 배웅했다.

    한 직원은 "갑작스런 낙마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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