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 지켜주는 '작심메일' 등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년 새해 다짐을 작심삼일로 끝낸 누리꾼(네티즌)들을 돕는 서비스가 나왔다.
KTH는 인터넷포털 파란에서 새해 다짐을 작성하면 한 달 후에 메일을 통해 다시 확인시켜주는 '작심메일'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PMP와 아이팟, 백화점상품권(5만원권), 피자교환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심철민 파란서비스본부장은 "해마다 작심삼일로 물거품이 되고 마는 새해 결심을 한 달 후에도 잊지말고 반드시 실천해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파란은 또 희망이나 결심 메시지가 새겨진 콩을 직접 나무로 키울 수 있는 '파란 희망나무 캠페인'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KTH는 인터넷포털 파란에서 새해 다짐을 작성하면 한 달 후에 메일을 통해 다시 확인시켜주는 '작심메일' 이벤트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PMP와 아이팟, 백화점상품권(5만원권), 피자교환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심철민 파란서비스본부장은 "해마다 작심삼일로 물거품이 되고 마는 새해 결심을 한 달 후에도 잊지말고 반드시 실천해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파란은 또 희망이나 결심 메시지가 새겨진 콩을 직접 나무로 키울 수 있는 '파란 희망나무 캠페인'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