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1.19 18:24
수정2009.01.20 10:18
행정고시 22회로 옛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그리고 현 정부 기획재정부에서 줄곧 국제금융업무를 맡았다. 1997년 외환 위기 때 실무자로 미국과 협상했고 IMF 등에서도 근무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한다. 청와대 국책비서관으로 국정과제를 폭넓게 보는 안목도 길렀다. 부인 김계현씨와 2녀.△서울(54) △경기고 · 서울대 · 스탠퍼드대 대학원 졸업 △재정경제부 국제기구과장 △재정부 국제금융국장 △청와대 국책과제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