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청량리지점(지점장 김찬곤)과 동대문지점(지점장 이대선)은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결혼문화원 4층 백합홀에서 ‘2009년 증시 및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합동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