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숙씨, 로엔케이 지분 13.79%→7.96%로 축소 입력2009.01.20 11:04 수정2009.01.20 1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로엔케이 주요주주인 박예숙씨는 20일 보유 주식 49만6730주(지분율 5.83%)를 장내외에서 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13.79%에서 7.96%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